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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전에 노블환이님께서
제.... 마제로... 단 한번도 해 본적 없는 윤활을 시도하셨는데...
분명히 딱 보기에도,
내꺼 가지고 실험 한건데.......
그냥 써있는대로 한번 해보고 있는거면서...................
성공하고 나니, 목소리가 커지시네염..................
여하튼, 제 키보드는 덕분에 몇몇의 키들은 느므느므 부드러워졌네요!!!
하아~ 다 이러면 좋을껀데.... ㅋㅋㅋㅋ
느므느므 캄솨!!!
마제야, 스릉흔드..................
노블환이님, 캄솨.!! 쫭이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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