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몸살로 죽을뻔했던 링링입니다;;

 

오래간만이라 키보드를 들고 왔어야 하는데

옆에서 하도 하고 계신 분이 있어서

저는 요즘 키보드를 안건드리고 있어요 ;ㅇ;

 

3월부터는 학교에 다니니까

좀 더 오는게 더뎌지지 않을까 싶네요...

 

뭐 그래도 여기에 뿌루오빠가 있으니 염탐하러 종종 오겠습니당+_+

 

 

 

그나저나 오늘은 슈퍼마리오를 들고 왔어요~

 

몸살 걸리기 전에 발견하고 질러놓은 십자수..ㅋㅋ

 

오늘 결국 완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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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루오빠 아이폰에 살포시 끼워 줬네요 ㅎㅎ

 

그럼 또 간간히 놀러 올게요+_+

 

 

http://www.gurum.me/gurum/2609451  놀러오세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