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있을 킹세이버 공제를 위해 재료를 공수 했습니다.


지인분들과 같이 조그만 마을버스를 운행해서 금방 마지막 정류장까지 잘 도착 했네요.


역시나 큼직한 '왕' 입니다.


혹시나 핑크 닙을 기대 했지만, 흑축 이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윤활해서 멋진 키감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사진 몇 장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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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대를 운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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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솔뽀송 닙. 몰랐는데 AT to PS2 젠더까지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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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키 부분을 키패드로 만들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키캡들도 이쁘고, 1x1사이즈 키캡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귀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우징을 제작해야 하니 기약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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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sible i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