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드디어 구입한 마제스터치 영문각인 입니다.
(판매해주신 조세익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림니다.)
주황색이 영문각인버전이며, 보라색이 일문각인버전 입니다.
앞으로 화이드 2종만 구입하면 되는군요. [;;;]
하지만 남자의 로망은 블랙이라는 철칙을 깨야 하는지라 현재 망설이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4400 무각인과 각인 입니다.
운좋게 4400을 한대 더 구입 해서 무각인 작업을 했습니다.
ps. 가지고 있는 키보드만 봐도 기쁘고 좋습니다.
이런게 바로 콜렉터의 마음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2005.05.01 22:06:40 (*.204.152.215)
개인적으로는 알프스의 슬픈 사연이 많아서 당분간은 알프스는 좀 힘들꺼 같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91JP든 마제스터치든 나온지 얼마 안된 제품이다보니 키감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살색과 주황색도 윤활을 잘하면 좋을꺼 같네요.. ^^
그리고 아무래도 91JP든 마제스터치든 나온지 얼마 안된 제품이다보니 키감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살색과 주황색도 윤활을 잘하면 좋을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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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았당... ㅠ.ㅠ
근데... 윤활해보면... 알프스 살색/주황보다 필코의 철판댄 갈색이 더 나은 키감을 제공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키보드 많이 모우세용^^; 갑자기 전 애플 바람이 불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