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앞으로 '체리 데이'나 '알프스 데이'. '해피 데이',
그리고 '멤브레인 데이' 등등은 다른 분과 함께 기획(?)을 해야 할 듯...
특히 '체리 데이'는 다른 분들과 잠깐 말씀을 나눠본 것만으로도
상당한 규모의 모임이 될 것이 분명하더군요.
테마 번개 모임 2탄부터는 다른 주최자를 선정해서, ㅋㅋ
다음 모임은 더 많은 분들이,
더 알차고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0'//
나머지 모임 사진입니다~
사진 1 : 왼쪽 -> 오른쪽 / 위 -> 아래
1. 룰라비(전현규 님)
2. 조준기 님
3/4. 성시훈 님
5/6. 키보드를 향한 애정과 열정으로 무장한 매냐 회원들은
강남 한 복판의 커피전문점도 접수해버렸습니다!!! (뭐라는 거냐 ㅡㅡ+)
7. 노바 님, Leaf 님, 그리고 성시훈 님
8. 조준기 님의 뽐뿌 펀치!!! 게임 컨트롤러를 장착한 PDA
사진 2 : 위 -> 아래
1. 'M 데이'과 괜히 'M 데이'가 아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회원님들^^;
(무의식적으로 키보드를 어루만지고 있는 저 늠름한 모습을 보십쇼!!!)
2. 멋진 정장 차림에 해맑은 웃음으로 무장한 김동균 님^^
3/4. 매버릭 님께서 선보이신 PDA용 키보드 (찬조 출연 : 김동균 님의 손^^;)
2005.05.22 22:50:37 (*.79.248.251)
김동균님 까만색 정장으로 입고.. 저렇게 앉아서 목소리 높이거나 껄껄대고 웃으면서..테이블 탁탁 장난삼아 치면.. 손님들 대부분이 빨리 자릴 뜨겠는데요.. ^^;
2005.05.22 23:09:17 (*.75.37.153)
탐 님, 저희가 '접수'한다니까요^^;
성시훈 님, 만나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지금 5170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답니다^^ 그리고 식섭 님의 사용기를 읽다보니, 기회가 닿으면 카이저 프로도 꼭 한 번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에 뵈러 가서 꼭 만져봐야 겠습니다, 푸하~
성시훈 님, 만나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지금 5170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답니다^^ 그리고 식섭 님의 사용기를 읽다보니, 기회가 닿으면 카이저 프로도 꼭 한 번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에 뵈러 가서 꼭 만져봐야 겠습니다, 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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