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샘플 기판이 도착했습니다.


그간 OrCAD Layout으로 기판을 그리다가 PADS로 툴을 바꾸고 처음으로 제작한 기판입니다.

그에 걸맞게 뒷면 실크가 대량 누락되었네요 ㅎ


폰카로 찍은 사진이어서 품질이 좋지 못하지만 기판 자체는 이쁘게 잘 나왔네요.


메쉬 형태의 구리판이 잘 어울립니다.


거처를 옮겨 납땜을 할 여건이 못되서 주말은 되어야 집에 내려가 테스트를 해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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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하는 모든 것들에게 향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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