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 공제 참여하고 요즘 해피프로로 때우고 있는데 언능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56으로 인하여 키보드 생활에 본의 아니게 잠깐 휴식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멋지게 만들어서 사진게시판에 키보드 사진 올리고 싶지만.... 실력도 안되공......

글은 올리고 싶고...... 해서



쭈글이 찍어봤습니다^^

요즘 뒹굴고 기어다니고... 짜증내고.....이빨 한개만 나고..........애교도 부립니다.ㅡㅡ;


고슴도치도 지새끼는 이쁘다더니 저도 고슴도치 인가 봅니다 ㅎㅎㅎ








re.jpg 


 우리 쭈글이의 친구 4100입니다.






























rer.jpg 

얼마나 설치는지 저녁에 1.2의 밝기 렌즈로도 순간포착이 어렵네요 ㅎㅎ


































ba.jpg 

 우리 쭈글이가 음악감상하는 모습입니다.

 울와이프가 연주하다 사진에 나오기 싫다고 피해버렸습니다. ㅡㅡ;
쭈글이 놓고 급 통통해져서 ㅎㅎㅎ
 음악감상하다  갑자기 카메라 들이대어 당황하는 쭈글이 입니당.

















 ne.jpg 
 예전 필름 인화 할때 생각이 나네요 ㅎ 
 필름 혓바닥으로 땡겨내는게 참 기분좋았었는데 ㅋ
 




우쨋든 키매냐 애기 아버님들 화이팅입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