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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해피해킹은 프로2보다 프로1이 더 마음에 드는군요. 하나 더 영입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장터에서 섬파님으로부터
분양 받았습니다.
상태도 괜찮고 좋더군요.ㅎ 그래도 년식이 오래된 물건이어서 내부를 열어서 크라이톡스로 윤활부터 했네요. 103과 205를
적절히 섞어서 러버돔과 슬라이더를 윤활했습니다. 하루밤을 지난 지금 사용 중인데 역시...^^;;
기념으로 사진 올립니다.
"도덕의 경계에서 주저하지 않는 자가 힘을 갖게 된다."
외관만 봐서는 프로1과 프로2가 딱히 구분은 안가는데요;;; 해피해킹도 윤활을 할수있는거군요..함 도전해봐야겠어요...
프로1과 2는 usb 유무의 차이도 있지만 하우징의 경사각이 다르더군요. 저는 약간 낮은 프로1이 더 좋은가 봅니다.
러버돔도 윤활하면 좋아요. 다만 아주 미량을 도포하셔야 합니다. 슬라이더는 넉넉하게 하고요.
년식이 별로 되지 않은 해피는 할 필요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키배열 때문에 구입 못 하지만 역시 이쁘게 생겼네요 ㅎ
우와 깔끔하네요 ㅎㅎ
이쁘네요 ㅠㅠ
와~좋아보입니다^^
역시 작지만 강한 해피!
외관만 봐서는 프로1과 프로2가 딱히 구분은 안가는데요;;; 해피해킹도 윤활을 할수있는거군요..함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