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우맨입니다..^^


KMAC 1.2 레드를 와이프님께 상납하고...

최근에 구매한 LZ-MX를 변흑62g 작업을 하여 조립 완성하였습니다.

(사실 완성한지는 좀 되었는데... 사진을 오늘 찍었네요..^^)


축은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11900 흑축보드 3장 중 가장 서걱임이 없는 넘을 추출하여

62g 스프링에 크톡103 윤활 및 스티커 작업을 한 것입니다..ㅎㅎ


그랬더니 11900이 신흑임에도 불구하고 서걱임이 거의 없어요...우후훗...

타오바오에서 11900 보드 몇장 더 땡겨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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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정면 샷입니다....ㅎㅎ

오른쪽 위에 다이하드 RGB 윈키버전에 딸려오는 말모양 키캡이 있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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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 MX-MINI의 편집키 배열과 다르게 예전부터 사용해와 이미 익숙해져버린

VAIO SZ 시리즈의 키보드 배열을 따랐습니다..ㅎㅎ

저는 이 배열이 참 좋더라구요..ㅎㅎ (제가 MX-MINI를 선택한 이유)

reisze-02740.jpg


그리고 LZ-MX의 퀄리티는 정말 예술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LZ-MX SE를 또 신청한 것인지도 모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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