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면서 어수선했던 책상을 드디어 정리를 완료했습니다.


키보드는 기존에 쓰던 Race75를 윈도우 머신에 붙여주고 새로 입양한 660m을 메인 맥북에 붙여주고 키보드공유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서브맥북에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15년간 프로그래밍을 해오면서 늘은거라고는 어깨통증과 손가락통증정도네요.. 


새로 입당한 기념으로 책상샷을 올려봅니다.IMG_03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