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게임기와 만화책을 주로 모으면 살았습니다.

현재 무직으로 경찰공무원준비중이라 모으지도 못하는 처지지만, 게임기와 만화책은 거의 팔지 않고 갖고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키보드 땜시 팔려나가는 포터블들입니다. 오늘 글 올렸는데 내일 다 팔려나가는군요.

아 ndsl은 아직 안 팔거랍니다. 왜냐면? 하난 동생꺼고 하난 여친의 손에 영원히 들어가버렸습니다.

스톤브릿지 청축 하나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