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아저씨가 현관문에 뭔가를 던져 놓고 가길래, "뭐 올게 없는데..." 생각하며 나가보니까 없는게 아니었더군요 ㅎ

이전 프로선수님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두 녀석들 모두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끔씩 번갈아 가면서 써야겠습니다.

공제에 수고하신 재르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DSC_3680.JPG  DSC_3681[1].jpg DSC_3138[1].jpg
DSC_3387.JPG

 이별하는 모든 것들에게 향한 고백


http://blog.winkeyles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