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어제 밤에 퇴근후에 열심히 하우징 칼질해서 저의 생애 첫 보강판 작업 완료했습니다.
원래 청축이였지만 주옥선 갈축으로 바꾸고 열심히 삽질해서 보강판 넣었습니다. 흐흐
이제 이탈리안 레드 내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짜투리 이색 키캡과 아크릴키캡 그리고 나머지는 레이져 키캡들로 꾸며 봤습니다.
사진이 구려서 죄송합니다.
비가오는데다 실내에서 플래쉬를 터트리니 이렇게 어둡게 나와버리네요 ㅜㅜ
"屈己者 能處重 好勝者 必遇敵"
2011.04.22 14:44:11 (*.59.109.230)
3000이 보강판 없으면 하우징 자체가 약간 휘청대는 느낌이 있었는데
기억이 맞을런지..
보강판 작업하셨으니 이제 약점없는 3000을 손아귀에 넣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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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지네요...
접사시에는 별도의 후레쉬가 있어야 만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