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집에와서...장착 한번 해봤습니다...

 

오랫만에 집에 제 컴을 켜보는 순간이었습니다...

 

간만에 본...모니터가..대박...좋다는걸 새삼 느꼈네요...

 

컴을 만져 보구 싶다규~~~

 

파메/아메와 함께~~~

 

아이스 형제들~~~

 

키캡은..발렌타인 키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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