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사진은 계속 됩니다, 쭈욱~

사진 1: 위부터
- 납땜과 스위치 윤활법을 시연하고 있는 노바 님과
  진지한 모습의 회원님들...
- 납땜과 스위치 윤홥법 시연 모습 2
- 와이즈의 키감을 테스트하고 있는 aniizen 님
- 번개의 최연소 회원... 키보드 매니아의 미래는 밝습니다!!! (먼 소리냐^^;)
  곁에 계신 분이 아버님이신 jsm1030 님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 쇼핑 호스트를 방불케하는 노바 님의 경품 추첨 진행
  whitechoi 님과 망가진 우주지킴이를 부활시키신 red 님,
  뒤늦게 자리를 빛내주신 이재 님
  D.J.Han 님 목 아프시겠습니다^^; 옆 모습만으로도 미소가 느껴지는 김용재 님

사진 2: 위부터
- 금키보드 줄까, 은키보드 줄까? 제 키보드는 스뎅이옵니다~
  신문수 님께서 선보이신 옛날 제품들... 삐까번쩍 눈부십니다^^
- 켄싱턴트랙볼, Filco, 장사장님을 실망시켰던 키트로닉,
  장비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키보드(멤브레인이면서도 구분감과 키배열이 특이했다는...)
- 키트로닉 스콜피우스 32키패드 상자와 회원님들의 가방
  이색사출키캡이 적용된 체리 3000인 듯한 (새파란은 마냥 초보입니다 ㅡㅡ;)
- 언제나 주목의 대상이 되는 해피해킹 프로 묵색
- 장사장님이 선보이신 제니스 (84키일 겁니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