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제일 처음이...
NS-MC
WS-D50BR
그리고 다시 WS-D50BR
그리고 WS-Z100JRC 1차
마지막으로 지금 사진 올리는
WS-Z100JRC 2차...
1차와 다른점은
넥의 재질과 컬러가 바뀌었고
(이부분은 굉장히 맘에 듭니다.
마지막 사진 보시면 넥과 바디의 컬러가 일체화 된 것이 보이실겁니다.)
튜닝머신이 1차때(후면이 골드+골드+블랙)와 같은 모델이지만 컬러가 바뀌었네요.(골드+티타늄+블랙) 역시 맘에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현주가 바뀌었는데...이것은..좀...
1차때가 더 좋았던것 같네요.
나중에 하현주 바꿀일 생기면
전에처럼 바꿔야겠습니다.
그리고 소리는 1차때보다 좀더 정돈된 느낌이 납니다.
또한 각 줄을 12플렛까지 집어봤는데
개방현에서 튜닝해놓은 것이
12플렛까지는 튜너(SNARK)의 1포인트 안에서 잡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소리가 틀어지지 않는다는거죠^^
이부분이 이 기타를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2번째 이유는 역시나 후판과 상판 무늬!!
저는 기본적인 정목에서 살짝 끼 부리는 형태를 좋아하는데
정확하게 이놈이야! 할 녀석이더군요.
1차때의 녀석도 그 기준 이었습니다.
나름 지우드 블랙이냐 마다가스카냐 아니면
외산이냐 자마 올블랙이냐 등등 고민했었는데..
이것저것 처보니..
이녀석만한게 없네요 ㅋㅋ
제가 2번 구입을 했던 것은
오아시스 습도계랑 엘릭서 포스포 그리고 이녀석이 유일할 겁니다 ㅋㅋ
NS-MC
WS-D50BR
그리고 다시 WS-D50BR
그리고 WS-Z100JRC 1차
마지막으로 지금 사진 올리는
WS-Z100JRC 2차...
1차와 다른점은
넥의 재질과 컬러가 바뀌었고
(이부분은 굉장히 맘에 듭니다.
마지막 사진 보시면 넥과 바디의 컬러가 일체화 된 것이 보이실겁니다.)
튜닝머신이 1차때(후면이 골드+골드+블랙)와 같은 모델이지만 컬러가 바뀌었네요.(골드+티타늄+블랙) 역시 맘에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현주가 바뀌었는데...이것은..좀...
1차때가 더 좋았던것 같네요.
나중에 하현주 바꿀일 생기면
전에처럼 바꿔야겠습니다.
그리고 소리는 1차때보다 좀더 정돈된 느낌이 납니다.
또한 각 줄을 12플렛까지 집어봤는데
개방현에서 튜닝해놓은 것이
12플렛까지는 튜너(SNARK)의 1포인트 안에서 잡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소리가 틀어지지 않는다는거죠^^
이부분이 이 기타를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2번째 이유는 역시나 후판과 상판 무늬!!
저는 기본적인 정목에서 살짝 끼 부리는 형태를 좋아하는데
정확하게 이놈이야! 할 녀석이더군요.
1차때의 녀석도 그 기준 이었습니다.
나름 지우드 블랙이냐 마다가스카냐 아니면
외산이냐 자마 올블랙이냐 등등 고민했었는데..
이것저것 처보니..
이녀석만한게 없네요 ㅋㅋ
제가 2번 구입을 했던 것은
오아시스 습도계랑 엘릭서 포스포 그리고 이녀석이 유일할 겁니다 ㅋㅋ
끊임없는...마음의 허전함을
오디오, 키보드, 컴퓨터, DIY....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다..
우리의 자아는 그렇게 뻥 뚫려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믿음은 은혜다...
2011.12.20 14:34:16 (*.15.250.189)
기타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저는 통기타는 덱스터 제품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기타는 15년 전에 산 싸구려 잭슨 퍼포머, 그리고 상태 별로인 클래식 기타 하나 있네요.
베이스도 하나 있음 좋겠는데 그건 아직 없네요. ㅎㅎ
(무엇보다 서명이 와닿네요. ^^)
2011.12.20 17:55:07 (*.241.147.42)
와...어쿠스틱 기타 이쁘네요!!!!!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써 궁굼한게 많습니다.
간단히 저희집안에는 아버지(64세) 누님(36세) 두분다 기타를 치시고 여전히 취미생활로 연주중이신
저희집은 음악 가족입니다. 전 건반만 10년 쳤는데, 기타 라고는 옛날 밴드할때 베이스기타뿐입니다.
일렉 통기타는 기본적인 코드만 몇개 알고있구요ㅜㅜ
FM7 CM9 이런거 전혀 모릅니다.
클래식기타와 어쿠스틱기타는 무엇이 다른건가요??
요새 여자친구도 기타산다고 하는데 어떤걸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처음 배우기 쉬운게 무엇일까요?? 확실히 통기타가 코드 잡기도 손이 처음부터 아파서
손에 피좀 나봐야 굳은살도 생기고 나중에 쉬워질거 같은데.
저희둘을 바로 잡아줄 사람이 지금은 아무도 없답니다 ㅜㅜ...도와주세요!!
2011.12.20 21:59:46 (*.124.18.94)
이야..자마기타네요 ^^ 골드 튜닝머신이 역시 멋을 풍미해주네요..ㅋ
일렉만 치다보니 너무 기계음만 들어서 가끔 어쿠스틱기타를 치면 마음마저 차분해지곤 합니다..ㅋ
축하드립니다 ^^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앗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이시군요!
저는... 일렉쪽으로 많이 치우쳐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