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어제 하기스님으로부터 분양받은 11900입니다. 키캡을 바꿔봤습니다.
잘 어울리나요?
크기가 안맞는 녀석들은 아낌 없이 주는 옥선이가 또 채워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늘 등장하는 책상샷입니다. ^^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문의는 메일로만 받습니다.
2011.12.16 11:42:17 (*.131.93.100)
멋있습니다.
책상도 넓직한 것이 좋군요.
근데, 혹시 책상을 저런 식으로 놓으면
애들이 모니터 전원선 등을 잡아당기는 불상사는 없나요?
저는 작은애 (여자)가 어릴 때에 아무거나 잡고 올라가곤 해서
저런 식의 책상 배치는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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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맛있는 크림치즈!!!!!!!
어디에나 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