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http://www.kbdmania.net/xe/5103409
이전에 데스코 키보드 5개를 구입했다고 했었는데요, 그 중에 한개 키보드의 키캡이 몇개 빠져있었습니다.
그래서 뭐 해줄 것이 없느냐하고 셀러에게 살짝 불평을 했더니 데스코 RGB를 보내줬네요. ^^;;
(사실 불평을 하고 1주 정도 이후에 답변을 받았습니다. 들어줘도 그만 안들어줘도 그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닥달하지는 않았고요)
컨트롤키에 살짝 찍힘이 있지만 뭐.... 감지덕지죠.
꼽아줄 키보드가 없다는 것은 함정!!
All things are subject to interpretation whichever interpretation prevails at a given time is a function of power and not truth.
- Friedrich Nietzsche
2012.10.10 00:33:20 (*.236.193.79)
축하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나중에 깨끗이 씻어서 키보드에 꼽아놓고 제대로 사진을 좀 찍어야겠네요.
이로써 데스코 승화 + 이색 3종 세트가 완성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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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데슷코다...리미님 요즘 만이 땡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