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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 브리오 인티 앰프
레가 쿼트로 스피커 케이블
레가 rs1 스피커
소니 E900 휴대용 CDP
이렇게요.
오리지날 마데 인 잉글랜드 로 구성했습니다.
캬...좋습니다.
부드럽게 깔리는 중저음에 고음은 살랑살랑...
유닛좀 풀리면 더 좋아질것 같아요.
근데, 돈많이 들어갔네요. 오늘 새제품 구입해온 저 쪼끄만 스피커만 신품 해피2 3개값 이네요.ㅎㅎㅎ
키매냐 여러분들도 향좋은 커피와 좋은 음악으로 즐거운 생활하세요.^^
그럼,
Michell , Jang
음...저도 첨에는 스피커로 많이 사용했는데...게임을 하다보니..자연스레 헤드셋을 사용할수 밖에 없는지라...
스피커를 자작해서..........써볼려구요....
시스템 고가라 해봤자....거기서 거기지요....외부 기기에 눈을 돌리면...끝두 없더라구요...
요즘은 음향쪽에 관심이 가는지라.....좀 알아보고 있습니다.
유닛을 어떤걸로 해야 될지도 좀 많이 고민되더라구요....선재들만 해도 값이 후덜덜한 선재들도 많고 하더군요..
(막귀인 저에게는 같은 소리로 들릴것 같아서 고가의 선재는 좀 포기 하고.....유닛쪽도 좀 포기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DAC와 Amp 조화로 한번 가볼려고 구상중에 있구요...게임을 자주 하는 지라...우퍼의 영향이 큰 쪽으로 구상중에 있습니다.
(당근 트위터도 좋아야 겠지요.....)
아직까지는 어떤 유형으로 갈까 구성중만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제작을 하게 된다고 하면 사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2세가 조만 태어나는 지라 스피커의 활용을 못한다는 선배님들의 조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셜님도 장비들이.....쫌 대단하신듯합니다....
그 DAC 라는게 전세계적으로 유행인가 봐요.
제가 스피커 구입하면서 레가 DAC 를 좀 알아봤는데요. 확실히 컴 하고 USB(당연히 케이블은 고급으로)연결시 음질의 향상이 상당히 있다고 하네요. 그 레가 DAC가 150만원정도구요. 그리고 열결할 엠프도 있어야 하니.
괜찮은 음질 구상할려면 한 4백장도 들어가지 싶습니다. 물론 스피커는 별개지요.
근데 제생각은 차라리 CDP 한개 사서 음악감상하는게 훨더 좋을꺼 같아요.
거기서도 DAC아무리 좋아 봐야 컴본체의 음원이 CD를 넘지는 못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덧붙이는 표현이 요즘은 CD 포맷음질보다 컴 에서 나오는 음질을 DAC에서 더 좋게 만들어 준다라는 식으로 얘기 하던데,
뭐~ 워낙 복작해서 저도 잘은 모르겠더군요.전 그냥 집에 CD100장 정도 있는데, 그걸로 들을 렵니다.
파고들면 한도 끝도 없지요. 저또한 그래서, 짱개표는 싫어서 영제로 다 구해본거구요.^^
이정도면 된듯 합니다.
맘에드는 소리가 1억 넘어가는거보고 접었어요ㅜㅜ
그 작은 시디에 숨겨진 소리가 어찌나 많은지 ㅎ
피시파이 입문?축하드립니다
전 이어폰이나 해드폰으로 주로 써용 아직 스피커 설치할만한 집이 없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