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여의치가 않네요... 사진도 대충 살펴보니 과 후배에게 맡긴 제 사진은 모두 포커스가 엉망...-_-;;;

그나마 쓸만한 사진은 대부분 SLR과 WRC307 이길래 몇가지 추려서 올려봅니다...


프론트... 역시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머리가 짤려버린 비운의 아가씨...^^;;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브렘보... 크으~~ 멋지다!!!


콕핏인데... CPL을 가져가지 않은게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ㅜ


드라이버 마커스 그론홀롬


역시나 신경쓰지 않고 찍어서 머리가 짤린 비운의 아가씨 no.2


slr의 조수석...ㅠ.ㅜb


그냥... 밑에 아가씨 사진의 원본을 보여드린다는 취지하에서...^^;;


slr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전 저렇게 운전석이 뒤쪽으로 쏠린 차를 좋아합니다.
쉘비 코브라, 슈퍼세븐, SLR,,, 람보르기니처럼 앞쪽으로 쏠린것은 별로...^^;;


아가씨를 찍은 사진은 없지만 대충 크롭을 해서 건질만한것 몇개 있더군요...
그중 SLR을 붙잡고 있는 이 아가씨가 매우 유명하다는 소릴 들어서 2장만 크롭해봤습니다...
대충 크롭하니 가로 사이즈 850정도 나오길래 500으로 리사이즈 했습니다..





압박이 좀 있네요... 왜 제가 아래 게시물의 SLR사진을 다리에서 컷! 했는지 이제 아시겠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