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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집에와서 케패드 케미니를 받아 들고 조립 할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가 결국 새벽까지 납향기를 맡았습니다.
다시 출근해서 정신을 차려보니 케이맥 옆에 눈이 멀어 버릴정도로 아름다운 케미니가 옆에 있네요
케이맥 팀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다들 도사 되셧내요. 소자땜에 펌까지 해놓으니 편하죠?
네 정말 스위치만 땜하는것 밖엔 다른 할 일이 없었습니다. ^^
스위치 스티커, 스프링 작업, LED 손질 하는 시간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다른것들이 미리 준비 되있다면 실제 작업은 15분정도면 충분해 보였습니다.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배려 해주신것 감사 드립니다.
윈도우용 펌웨어 프로그램개발이 약간늦어져서 아직 1.7 버젼오픈을 못하고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작업할거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다들 도사 되셧내요. 소자땜에 펌까지 해놓으니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