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관심에 힘입어서 무사히 잘 개조완료했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건 아니고요. 저번처럼 뭐든지 만들어 내는 친한 형님이 만들어주셨습니다~ 같이 밤을 꼬박 새느라 지금 무지 졸리지만, 완성작 만은 올리고 잡니다. ㅋㅋ
정신 말짱해 질 때 개조기 올리겠습니당~^____^
IMG_2242.JPG IMG_22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