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의 후덜님의 확정 사망함으로 짧은 묵념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롬 체인지를 하루에 한번씩 하는 주인 만나서 근 9개월간 노예생활을 하다가

죽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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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넥원버스를 탐으로써 아이퐁5까진 버틸만 하겠습니다만, 이놈도 잦은 롬업을 버텨줄런지요 ㅋ

 

 

 

 

그리고, 어제 창고를 뒤지다가 이박스는 뭐야 하고 까봤더늬!!!!!!!

우와앙~~ 잊고있던 키캡 뭉치들!!! 오늘 로또나 사러 갑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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