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때는 나름 총망받던 갈축계의 다크호스였는대..커스텀이 즐비한

 

요즘같은때에는 명맥만 유지할뿐인가봐요..원래의 키캡도 이젠 없고

 

누런끼가 분명한 태닝된 하우징하며 화창한 날에 끄집어 내서 한컷 찍어갈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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