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X 2천원짜리가 볼트를 뭉그러트린 이후

연장을 하나 사보았습니다.

제목 없음.JPG

 

기왕 사는거 추천글도 보고 색깔도 이쁘고 아담한걸로 사 보았습니다~

'택배 경비실에 맡겨놓고 갑니다~' 비오는 날에도 친절한 택배 아저씨.......

태풍으로 인한 폭우에도 빗속을 달려 경비실까지 도착했지요.커다란 박스하나....'겨우 렌친데 뭐가 이렇게 크지?'

 

부스럭 부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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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JPG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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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잘자라야 포카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