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이색투톤베이지를  좋아하다보니.. 

 

승화는 쳐다도 안봄 (왕 알프스승화에  만족하는중 ㅋ)

 

드디어 시간내서  정리좀해봤어요   종이관은  부셔질거 같구  대탈거 같구해서 

 

마트가서  플라스틱관    찾다찾다가  두께도  적당하고....   

 

윗뚜껑은  투명이니깐  뭐들었는지도  보이고..

 

아우디 A4는아니고        흰종이 A4는 딱들어가서   키캡시트지 뽑아논거랑 

 

양면테잎  마트표    잘안늘어남  떡짐현상  없는듯함...결정하고

 

정리했네요  양면테잎  이불 속에 넣어주고  보일러틀고 장판온도 올려봐도   괜찮아서   사용하기로한거구요

 

오는길에   가볍게 이태리제  스트리퍼도  하나  질러주고

 

크라이톡스 103 0.5방울 윤활 해줬습니다  스무딩스무딩하니 좋네요 

 

이상 저녁에  뻘짓 입니다   (__)ㅋ

 

ps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메라기종은   발로만 찍어진다는 똑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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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 첫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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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