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워낙에 이색투톤베이지를 좋아하다보니..
승화는 쳐다도 안봄 (왕 알프스승화에 만족하는중 ㅋ)
드디어 시간내서 정리좀해봤어요 종이관은 부셔질거 같구 대탈거 같구해서
마트가서 플라스틱관 찾다찾다가 두께도 적당하고....
윗뚜껑은 투명이니깐 뭐들었는지도 보이고..
아우디 A4는아니고 흰종이 A4는 딱들어가서 키캡시트지 뽑아논거랑
양면테잎 마트표 잘안늘어남 떡짐현상 없는듯함...결정하고
정리했네요 양면테잎 이불 속에 넣어주고 보일러틀고 장판온도 올려봐도 괜찮아서 사용하기로한거구요
오는길에 가볍게 이태리제 스트리퍼도 하나 질러주고
크라이톡스 103 0.5방울 윤활 해줬습니다 스무딩스무딩하니 좋네요
이상 저녁에 뻘짓 입니다 (__)ㅋ
ps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메라기종은 발로만 찍어진다는 똑딱입니다.
이태리제 스트리퍼라면 "엑소"겠군요 ^^;
그런데 사진으로는 스트리퍼라기 보다 리드커터처럼 보입니다. -0-;
스트리퍼도 저리 생긴게 있긴 한데... 그건 앞이 조금 더 뭉툭했던 것 같거든요...
니퍼만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무슨 니퍼인가요? 외관은 PLATO 같이 생겼는데...
아, 글과 댓글을 눈여겨 보지 않는 우를 또 범했군요. ㅋㅋ 저게 스트리퍼라구요? 궁금해집니다...
니퍼입니다 힘조절 잘하면 테프론연선이나 단선정도는 쉽게 벗겨집니다.
포인트는 힘조절 윤활 하셔야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아니면 자연윤활을 기대하면서 반복 학습을 시키든지요
링크는 여기 가격대비 킹왕짱입니다.. 주의하실점은 강선을 자를려거든 그냥 포기하세요
심이 괴로워 집니다.. 저도 이러다 저러다보니 네개째 사네요 ㅋㅋㅋ
http://www.ic114.com/ajaxwww/site/sc/00V0.aspx?ID_P=P0045687
정리만 몇시간 걸리셧겟네요...소와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