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어머니가 컴터가 필요하다고하셔서 저렴한 사양으로 한대 뽑으면서
저렴한 키보드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몇십년만에 접하는 화이트 색상이라 그런지 검정보다 이뻐 보이더군요.
아시다시피 매우 저렴한 키보드지만 키캡도 PBT처럼(?) 까끌해서 좋은 것 같네요.
색도 화이트랑 그레이가 섞여있는데 역시 이 조합이 잘안질릴 것 같고 괜찮네요.
다들 고가의 키보드 사진만 접하시니 그냥 한 번 올려보아요.
(흰색은 사용하다보면 때 타서 받자마자 찍어봤습니다.)
커스텀을 써보는 그날까지... run!. devil(?)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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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키보드는 사용자의 목적에 따른 편의성을 갖춘다면~~
본인이 사용하는데 만족하면 좋은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실행은 힘들군요..ㅠㅠ;;
이야기의 주제성을 상실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