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5 07.49.02.jpg : 만원의 행복(?)SKG-2300UW-0.jpg : 만원의 행복(?)

어머니가 컴터가 필요하다고하셔서 저렴한 사양으로 한대 뽑으면서

 

저렴한 키보드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몇십년만에 접하는 화이트 색상이라 그런지 검정보다 이뻐 보이더군요.

 

아시다시피 매우 저렴한 키보드지만 키캡도 PBT처럼(?) 까끌해서 좋은 것 같네요.

 

색도 화이트랑 그레이가 섞여있는데 역시 이 조합이 잘안질릴 것 같고 괜찮네요.

 

다들 고가의 키보드 사진만 접하시니 그냥 한 번 올려보아요.

 

(흰색은 사용하다보면 때 타서 받자마자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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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을 써보는 그날까지... run!. devil(?)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