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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님 키보드 주머니를 받았습니다.
<케이맥을 올려놓고 입구가 살짝 남습니다.>
입구 조일때 쓰는 딸깍이.. 딸깍 딸깍 소리가 나네요.
안쪽은 부드러운 재질입니다.
조였을때 모습입니다.
케이맥을 넣었습니다. 잘 들어갑니다.
케이맥을 넣고 책상위에서
시범님에게 여쭈어보니 딱 맞게 사이즈를 제작하셨다고합니다. 헐렁거리지않고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다만 키보드 넣으실때 범폰때문에 약간 입구를 넓히시고 넣어주셔야 합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초록색이 땡기네요?!
고요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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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아직 입금도 안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