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플레이트를 방출하고 한동안 끊었던 윤활을 다시 시작해봤습니다.

덕님의 프로토타입? 서스 윤활플레이트를 사용했습니다.

이전에 플레이트는 저같이 손이 느린사람에게는 너무 광활했는데 이번에는 작게 나와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2551닙에서 추출된 구흑입니다.

ASDW에 사용할 슷치는 분홍색으로 나머지는 빨간색 스티커를 사용했습니다.



스프링은 간만에 다시 55g로 돌아왔습니다.



자 이제 케이맥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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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屈己者 能處重 好勝者 必遇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