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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플레이트를 방출하고 한동안 끊었던 윤활을 다시 시작해봤습니다.
덕님의 프로토타입? 서스 윤활플레이트를 사용했습니다.
이전에 플레이트는 저같이 손이 느린사람에게는 너무 광활했는데 이번에는 작게 나와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2551닙에서 추출된 구흑입니다.
ASDW에 사용할 슷치는 분홍색으로 나머지는 빨간색 스티커를 사용했습니다.
스프링은 간만에 다시 55g로 돌아왔습니다.
자 이제 케이맥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
"屈己者 能處重 好勝者 必遇敵"
플레이트 이뻐요.. 부럽습니다 =_= ㅎ
오... 감자합니다....
헐 저 구멍이 붓구멍이였군여!!
ㄷㄷ 저도 새삼 깨달았어요 ㅋㅋㅋ
저게 붓구멍일줄이야 ㅋ
덕님의 세심한 배려이죠... 붓이 굴러다니지도 않고 참 좋습니다. ^^
저도,.,,,,,,,저 구멍은 뭐지 라고생각했는데.......
이런용도 였군요 ㅎㅎㅎ
한참 찾았네~~~~ㅠㅠ
윤활이 그리 힘들다고 하던데 수고하셨습니다.
한결 편하게 작업하실 수 있으셨겠습니다.^^
멋있습니다^^
뭔가요?? 개성이 팍팍 느껴집니다.
와;;; 플레이트도 상당히 고퀄인듯합니다 ㅎㅎㅎ
멋집니다.. 플래이트가 간지가 ...
플레이트 이뻐요.. 부럽습니다 =_=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