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를 두박스나 받았습니다.

 

이렇게 초 양품을 보내주셔도 되는건지...

LE가 아니라 이건 그냥 KMAC입니다. ㅎㅎㅎ

 

너무나 기뻐서 윈키 케이맥을 개봉했습니다.

 

kmac1.JPG

 

두근두근....  뭐 이 기분은 다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우선 상판 하우징입니다.

kmac2.JPG

 

 

ㅎㅎㅎㅎ

잘못온 보강판입니다.   자게에 램덤 발송이라고 공지하셨으니   잘못온게 아님을 밝힙니다.

kmac3.JPG티탄이 왔어야 했는데... 실버가.... ㅎㅎㅎㅎ

잘못왔다는 실망은 전혀없고 초양품이 와서 완전 기분이 좋네요..

 

어제는 커스텀 보강판으로 기분좋고 오늘은 케이맥으로 기분좋고

이래저래 기분좋은 날들입니다.

 

 

 

 하판 하우징입니다.  역시나 최상급입니다.

kmac4.JPG

 

 

마지막으로 기판입니다.

뭐 이건 LE글씨 말고는 본 공구품과 차이가 없으니 설명은 생략합니다.

kmac6.JPG

 

 

공구를 추진해주신 관계자님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