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또뀨는 변흑 59g 에 3000 닙 구흑스위치를 와코즈 떡칠 윤활한 것입니다.

 

이게 제 손맛에 정말 미친듯이 잘 맞거든요! 간이보강이라... 완전 어둠의 도각도각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456을 곤님표 조립 2551 구흑 62g금도금도 쳐봤지만, 제 손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지금 미조립에 1000HAD 구흑 닙으로 105 크라이톡스 윤활한것 62g을 가조립해서

 

모든 조립처럼 가조립을 완료하여 타건해봤는데, 이것 또한 제 손맛에 맞질 않네요.

 

아크릴을 좋아라 하는 덩이입니다.

 

 

아크릴 키감 능가했던게 전 이번 제 또뀨밖에 없거든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것이라, ㅜㅜ 키감에 대해선 제 입장이라 생각해주시고 한번 같이 고민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또뀨? 456?

 

두개중 꼭 뽑으라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456을 간이보강 만들까요?? ㅜㅜ

 

디자인과 컨셉에 대해서도!!!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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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저라면??? ㅜㅜ

 

 

진심으로 고민 털어 놓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