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낮에는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회사가 중앙 에어컨인데, 아직 틀어줄 기미가 안보여 힘듭니다ㅠㅠ


 요즘 제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 입니다^^


 Apple MacBook Pro 13"


 비록 샌디 내장 HD3000이지만, SSD달아주고 했더니 외장모니터로 2560x1440 27" 물려놓고 쓰는데


 나름 준수하게 돌아가 주네요^^


 DSLR을 구입한 사람들이 꼭 한번씩 거울에 비친 사진찍고 있는 자기 모습을 찍듯이...


 MBP를 구입하면 꼭 한번씩 찍는다는 사진 한장 찍어 봤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몸이 축축 처지더라도 힘 내시고!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kei_MBP1.jpg





kei_MBP2.jpg




kei_MBP3.jpg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했을 때도 영문 각인만 있는게 깔끔하고 이뻤는데, MBP의 한글 각인이 참 아쉽네요.

(영어면 좋아라하는 그런 이상한 아이 아닙니다^^; 단지 한글은 다 외웠고, 영문은 못 외웠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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