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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중에도 마지막 장터드랍 물량이라 내심 걱정 했는데 전부 밝은 빛에서 확인해야 보이는 하단부 아주 연한 줄 기스 안쪽 연한 실기스 외  티탄 색 단차는 안보이네요.. 실 사용시 보이는 곳은 양품이나 다름 없네요.

이정도면 양품입니다.!! ^^;

 

티탄이라는 색자체가 참 오묘 하네요. 빛에 따라 마치 카멜레온처럼 변하는게 참 이뻐요.

 

이제 장농에 넣어 둬야 겠습니다. ㅠㅠ 6s 오면 땀삐질 흘리면서 작업 해볼께요..

 

이자릴 빌어 케이맥 모든 관계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