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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타워 케이스 쓰다가 미들타워로 넘어왔는데 이놈 전원버튼과 지원단자가 케이스 위에 달려있다보니 쓰기 영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케이스를 좀 낮춰보고자 책상보다 10센치 정도 낮은 선반을 구입.
근데 책상과 벽 사이의 여유공간이 케이스보다 좁더군요 -_-;
그래서 책상을 잘랐습니다 -_-;;;
다리 박을 브라켓도 꼽아주고.. 다음엔 꼭 전동 드라이버를 사리라 마음먹게 됐습니다 --a
요렇게 배치했습니다. 팔과 어깨가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
전체적인 책상샷
교주입니다 님께 구매한 맘바.
케이맥을 가져오셨는데, 괜히 만져봤네요 아.. 그 묵직한 무게감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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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