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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은 08년도에 했는데.. 근래 들어 활동중인 초짜처리씨 입니다.
밤샘 작업중 집에서 곤히 잠자고 있을 녀석 생각에 글하나 남깁니다.^^
charvel.tistory.com/
아이고~ 아기가 무지 귀엽네요. ^______^
^^ 감사합니다.
이쁜 아가를 위해서라도..납작업은..피하셔야 겠네요..
집에서는 와이프가 키보드는 못만지게 하느라..ㅡㅜ
애 몇살인가요
귀엽네요 !~
이제 첫돌 지났어요^^
앗 저희 둘째랑 비슷하겠군요 ㅎㅎ 요즘 무척 소리지르고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
^^ 그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으앙 너무이쁘다!!
가끔 여자 아기라고 오해 좀 받기는 하지만.. ㅡㅜ
밤샘 작업중이라 사진보고..혹시 둘째를...ㅡㅡ;;
아~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귀엽네요 ^^
아이고~ 아기가 무지 귀엽네요.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