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뽐뿌에서 보고 급 뽐뿌가 와서 쿠폰 이것저것 먹여서 9900원에 주고 산 누네띠네 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얼마 안 되 보이는데 저게 2.5kg입니다...ㅍㅍ
소여물 먹듯이...학교에 들고가서 배고프면 먹고..집에 와서 먹을거 없으면 먹고..
팝콘통에 담아서 먹고 있는데 벌써부터 입에서 단내가 나네요..
혹~~~시나 키매냐에서 직거래 하기될 경우가 생기면 누네띠네 한다라이 선물로 드릴께요~~
그런데 팡요 30개입도 한박스 샀는데 욕심이 너무 과했는것 같네요;;
IMPOSSIBLE
I'm possible
2012.03.20 19:51:30 (*.143.156.84)
누네띠네...제일 좋아하는 과자네요...요즘은 아파서 먹지 말아야 하는...뭐 장터에 내놓으신 거 없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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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무실로 배달시켜서, 막상 제가 먹은건 얼마 없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