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청소하고 바로 어제의 포풍 디숄더를 마무리 했습니다 !!

 

기판이 더러워서였는지 디숄후에는 스위치 하나하나 모두 더욱 깨긋해보였습니다 ..

 

다행이네요...상태도 아주 좋아서 많이 서걱이지도 않고 ㅎㅎㅎ 이제 기판에 처박히기전에

 

다이오드를 꺼내고 스티커 작업만 해주면 기판에 박힐 준비 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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