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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기를 처음 잡아본 저의 첫 작품입니다.

청축을 구형흑축으로 교환하였습니다.

도움을 주신 케이님, 아무개님, 룩스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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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입니다님이 뿌리신 실리카젤입니다.

키캡보관하고 있는 지퍼백에 한개씩 넣어주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교주입니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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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님이 주신 스티커.

공방에서 케이맥2대가 오면 나란히 붙혀줘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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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님이 뿌리신 메탈키캡과 Drajin님이 선물로 주신 악세사리 키캡.

고맙습니다. 잘쓰겠습니다.

 

 

 

 

 

 

 

난생처음 인두기를 잡아보았습니다.

장비 마련해서 자잘한것들은 이제 손수 해볼 생각입니다. ㅎㅎㅎ

여러가지 신경써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칸트님

먼곳에서 이것저것 장비챙겨오신 룩스님

참여하신 회원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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