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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승화입니다~ 대륙무각과 비교하였는데, 상대적으로 얇긴 하지만, 실제 장착 비교를 해보니, 각기 다른 장점이 있더군요. 두꺼운거는 먹먹한  소리와 타건감을 준다라면, 얇은 녀석은 상대적으로 청명한 소리와 조금은 더 재미있는 타건감을 주네요.


뭐가 좋다 나쁘다라고 하긴 뭐하고, 가성비는 대륙PBT. 끝판왕에 접근하려면... 홍게 승화? 뭐.. 일단 그렇습니다.


미사용 신품을 주신 어느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메룩님 공제 금도금 스프링을 주신 지구에서 제일 잘 생겼을지도 모를 어느 회원님께 역시나 감사드립니다.


추후, 개인적으로 끝판왕이라고 생각할 커스텀 완성품에 이쁘게 윈키리스로 장착해줄 홍게승화. 일단 장기 보관. -_-;


역시... 손에 쥐니 실사는 저렴한 대륙PBT가....  큭


끝판왕 커스텀을 언제 만들런지... 리니어의 미로에서 해메이며 다양한 스프링으로 시도중.. ㅎㅎ


ps. 코알라와 유창목 팜레 엑스트라 출연..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