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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 키캡 전부 옻칠한 버전이네요.
직접 보면 포스가 ㅎㄷㄷ합니다.
제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다른분이 가지고 계신 것을 몇 년 전에 잠시 사용한 거네요.
예전 사진인데 지워져서 그냥 한 번 올려봅니다.^^;
팜레스트는 흑단에 옻칠 후 3mm 소가죽으로 마무리 한 겁니다.
뭐 옻칠 맞춤세트라고나 할까요...ㅎㅎ
와우...
-ㅅ-;;;;
능력만 된다면 한번 옷칠에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이건 정말 공예품이네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키보드?
우와 ... 멋집니다 ^^
이런거 실사가 가능하나요.......
옻칠...멋있네요...개인적으로는 자개를 한번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허... 굳이 값을 따지자면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겠네요. ^^
와우~ 진짜루 .. ㅎㄷㄷ 합니다~~ ^^
전에 사진으로 옷칠한 켄싱턴을 보고 "우와" 하기는 했는데, 이것도 장난이 아니군요.
간지좔좔나네요
멋지네요 ^^
저 키캡은 느낌이 어떨까요??^^
약간 무거운 아노다이징 메탈키캡느낌도나네요. 옻칠이라.. 너무 멋집니다~
사진으로 봐도 ...고급스러움이 물씬느껴지네요 ~!! 멋집니다^^
이런건 참 소장의 가치가 무궁무진하겠네요~~
갖고싶다.... 만들어냐하나? ㅜ.ㅜ
옷칠해봐야 겠네요 ㄷㄷㄷ
독특하네요..
멋있네요.^^
이렇게도 할 수 있군요.^^
색은 참 곱지만..
옻칠이라면.. 손에 달라붙는 느낌 아닌가요?
직접 한 번 보고싶네요.
오옷!
이게언제 사진이올라왔었죠 정말멋집니다...옻칠또뀨...
와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