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입사한지 이제 한달 됐고....


한거라곤 교육 밖에 없는데도.... 벌써..주말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_-ㅋㅋ


거기에다 이번주말은..이사한다고..ㅠ.ㅠ 으으....


하지만...짐을 다 옮기자마자, 디숄 한판 해주고...ㅋㅋㅋㅋㅋ


밤에 잠들기 직전! 키캡놀이 입니다.ㅋㅋ


삼미니 형제와 와이즈 엉아입니다.ㅋㅋ


삼미니형제.jpg


폰카로 한장만 찍었어요. DSLR은 제 자취방에 가 있고 전 기숙사 거든요 지금.ㅠ.ㅠ ㅎㅎ


그라파이트와 2.1은.... 색조합이 뭐 거시기 하지만.... 한번 끼워보고 싶었어요.ㅠ.ㅠ 2.1을 구해놓고 한번도 안 끼워봐서..ㅎㅎ


앜. 레드얼럿 끼운놈은 구갈 상태 죽이는 걸로 박아놔서 키감 예술인데.ㅠ.ㅠ 옷이 없어요 으아으아~~ㅋㅋ


그라파이트는 덕님이 만드신 하우징 운좋게 구해서 입힌거고 고놈은 변백입니다. 저놈도 아주 그냥 손 끝을 간지럽히는 그 구분감이!!


끝내줍니다!ㅎㅎ


지금 사용하고 있는 와이즈는 쫀득함의 극치죠.ㅎㅎ 처음 받았을때 Caps Lock의 LED가 반대로 땜되어져 있어 저를 참 당혹케


했는데.ㅎㅎㅎ


이대로 그냥 월요일을 맞이 하기 싫어 발악해 본 nickp였습니다. 전 내일 근무지로의 첫 출근이군요.ㅎㅎㅎ 그래도 아직 교육만


받습니다.ㅎㅎ


다들 활기찬 월요일 되시길!!


(으으.... 알핑 기다리시는 횐님.ㅠ.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최대한 빨리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가 요즘 정신이 없네요.!!ㅎㅎ)



추억의 키보드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