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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해준 Vin chaud Sachet 이 하나 있어서 집에서 만들어봤어요~ 요즘 까페베네 같은 곳에서도 판다고 하죠? ㅎㅎ 전 그쪽건 못먹어봤지만요. 따뜻한 와인인데요 참 독특하면서 괜찮네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말이죠.
만들고보니 흥에 겨워서 포스팅도 하나 했는데 여기 적긴 좀 그래서 그냥 블로그 링크만 남겨요 ㅋㅋ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보시길.. http://coolwarp.net/1133 입니다~
" 엑스맨의 Xavier 교수는 한때 잭바우어의 마음을 읽으려 했다 - 그는 지금 휠체어에 앉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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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본것 기억이 있습니다. 와인관련된 tv프로그램이였던것같습니다. ^^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