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가내고 집사람과 영화 한편 보고 짬을 내서 조립을 완료했습니다.



키캡은 마땅한 키캡이 없어서 짜투리 조합했습니다. ㅜㅜ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즐거운 키보딩 하세요~


덧) 트랙볼 셋 이색의 G, H, B 키캡 을 가리기위한 최선의 선택은 트랙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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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屈己者 能處重 好勝者 必遇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