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라파엘님에게 4100을 한대 분양받았는데 이제서야 인증샷 올려봅니다.

나름 세번째 4100인데 여전히 이 서걱임과 배열은 적응이 쉽지 않네요. ^^

윈키를 쓸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한번 열심히 다시 적응해보고 싶은데 윈키를 손에 달고 있는 저로서는 참 고역이네요.

어쨋거나 오늘 하루는 적응하기 위해 실사 중입니다.

사실 적응만 된다면 4700과의 조합이면 어떤 키보드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듭니다.





아무래도 내일부터 4100은 책상아래 제 발아래에서 윤활모드로 들어가야 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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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屈己者 能處重 好勝者 必遇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