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아크릴 하우징 키패드입니다. 처음으로 볼트머리를 감춰봤는데, 깔끔하지만 왠지 서운한감도 있고 허전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손도 많이 가고..

 

비닐을 떼고 사진을 찍고 싶지만 먼지도 타고 손때도 타는데다, 무엇보다 벗기는 맛을 뺏으면 서운하겠죠?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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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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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rite down the problem;
(2) think very hard;
(3) write down the answer.

......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