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곰팅입니다.

이미 허니러브님께서 작업기를 올리셨던 NCR 3000 윈키리스를 오늘 수령했습니다.


요렇게 아주 이쁘게 작업이 되어서 왔답니다.

저 탱탱한 꼬인줄 하며...정말 이쁘지 않나요?


그동안 놀고 있던 원래 키캡을 장착해 주었습니다.

그냥 박스에 보관만 하기는 너무 불쌍해서 그간 쓰던 케이맥 테스트 키보드를 밀어내고 당분간 실사용 해줄까 합니다.


스며나오는 파란색 엘이디 빛이 정말 맘에 듭니다. ^^



이 키보드가 있기 까지 도움을 주신 허니러브님, 덕님, 불탄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만 드립니다. ^^


보너스 샷~

고기굽기 달인과 키캡 맞추기 달인이십니다. ㅋㅋㅋ 오늘 저러고 놀았습니다.

보너스 사진은 폭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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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屈己者 能處重 好勝者 必遇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