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드디어 괜춘한 돌치를 한 대 맞추었습니다.
본래 한 키보드가 아니구요. 키캡 없는 돌치부터 시작해서 하급, 중급, 상급 키캡에서 선별된 한 셋입니다.
이제 소원 풀었네요.
그리고 저의 유일한 실사용 키보드 둘둘미니 프로토입니다.
(위에 올린 돌치는 컨트롤러가 없답니다. ㅎㅎ)
한번도 실물로 나온 적이 없는(그렇다고 새로울 것은 없지만) 배열의 다음 버전을 설계중입니다.
프로토는 프로토로 끝날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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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1부 리그 키캡들이군요?
2부 리그 키캡도 충분히 좋더라구요. 긁힘이 조금 있긴 하지만...
저도 언젠간 상급 돌치셋을....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