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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멤브레인 키보드의 대표(?) 주자격인 DT-35 일부 키캡만 도색 작업을 해봣습니다.
기계식 같이 고급형은 칼라 키캡이 많은데 저가형 같은경우는 보기가 힘들어 가지고요..
이쁘네요 ㅎ
오! 예쁜데요!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깔끔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도색을 하면 페인트를 칠한거죠? 색을 덧입혔는데도 각인이 잘 보이네요.
그런데 키의 질감(까끌까끌함)도 유지가 되나요? ^^
각인이 보이는것은 반투명 도료를 사용해서 글자색인 검정보다는 색이 진하지 않기때문에
자연적으로 보이는것이고요.
까끌한 느낌은 사라지더군요 ....
아까 어디 게시글 댓글에서 본 표현인데요.... 키캡에 로션 발른 느낌같다는 표현...아마 느낌을 표현하자면
가장 근접한 표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반투명 도료라는 것도 있다니 도료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군요.
멋져요 컬러 사장님~!!!!
예쁩니다.~
이쁩니다...^^*
오호 .. 부럽습니다~
기계식 키보드에 컬러키캡으로 꾸민 키보드 같네요 ㅎㅎ
이쁘고 깔끔하네요.^^
새로운 느낌이네요 ㅎㅎ
오 좋은데요
이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