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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밑에 있는 화이트 아크릴 녀석이 이번에 구입한 팜레스트 입니다.
자작으로 만들어준 목재 팜레는 꾸밀 땐 좋았는데 내구성이 좀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관리도 일반 아크릴 팜레에 비해서 많이 해줘야 하는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아크릴쪽으로 돌아 왔습니다.
사실 가죽 팜레쪽을 구입할까 했는데 일단 재고도 없을 뿐더러 땀 방지에 따른 관리 용이성도 편하지 않아
그냥 아크릴쪽으로 하나 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는 이런 모습으로 제 입력기기는 베일에 싸여 있지요..ㅋ
화이트로 튜닝해준 키보드엔 역시 같은 색상으로 통일하니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불투명 화이트 아크릴이라 다음에 시간되면 LED로 튜닝해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재질 특성상 은은하게 빛을 잘 쏘아 줄듯 합니다.^^
장수하고 있는 제 입력기기들 입니다. ^^ㅋ
별로 기변할 생각이 안드는 고마운 녀석들이죠.ㅎ
좌측은 사실 HDTV 수신이 되는 모니터인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TV로만 쓰이고 있군요. ^^;;
역시 2560 해상도만 있으면 모든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
이상, 쓰잘떼기 없는 팜레스트 지름 이었습니다. ^^ㅋ
언제나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유저랍니다. ^^
아크릴이나 아스텔 범퍼는 최고 두께가 15mm 였던 것 같은데.. 범폰으로 조절 할 예정이신가요??
키보드에 비해 조금 낮아 보여서.. 근데 키보드는 언제 봐도 멋지네요...
저도 담엔 텐키리스를 한번 사용해 봐야 할듯..
와... 너무 멋있어요... 역시 센스 있으신 분은 다르네요 ^-^
화이트 도색하신 키보드... 때는 안타나요?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욕망이... 실패 하면 어쩌지 아하하;;;
범석님이 요잉네 !!! 깔끔합니다잉...책상위가
제 책상위는 예전 난지도를 방불케 하는댕